태영건설이 유찰로 재집행된 정부마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해 조달청의 옛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평가의 대미를 장식했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가격개찰 및 종합평가 결과 태영건설이 97.33점을 획득해 경쟁사인 코오롱건설(93.9점)을 제치고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태영건설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조달청의 옛 설계심의제도를 마지막으로 적용한 이 공사를 수주했다.
태영건설은 추정금액 대비 99.89%인 453억7680만원에 이 공사를 따냈다.
태영건설은 40%의 지분을 갖고 계룡건설산업 및 한화건설(각 30%)과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참가했고 공간건축이 설계했다.
채희찬기자 c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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