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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초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 10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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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8 10:27:27   폰트크기 변경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313실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생활숙박시설)이 분양시장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정부가 투기수요를 잠재우기 위해 아파트시장을 옥죄고 있는데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데다 임대, 실거주 등 활용도도 높다.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오피스텔의 장점과 레지던스의 수익성이 결합된 신개념 틈새상품으로, 개별등기와 전입신고가 가능해 장기간 실거주가 가능하고 임대를 놓아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여기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 보유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 지역 구분 없이 청약자가 대거 몰리고 있는 것.

 

특히 관광명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는 분양시장에 뜨면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지난해 한화건설이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에 여수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활숙박시설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를 공급해 평균 8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완전판매)됐다. 지난 5월 제주에서도 현대산업개발이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를 분양했고 평균 59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며 조기에 계약이 마무리됐다.

 

부동산관계자는 “세컨하우스, 수익형상품, 대체주거지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부동산 불황 속 가장 주목 받는 상품으로 떠올랐다”며 “오피스텔처럼 내부설계도 우수하고 레지던스처럼 부대시설도 제공되는 단지들이 대다수라 수요는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강원도 동해시에도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처음으로 들어서 눈길을 끈다. 바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다.

 

지하 4층~지상18층, 전용면적 21~55㎡, 총 313실 규모의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바다조망(일부세대 제외)이다. 한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하는 입지를 살려 최상층 피트니스, 세대 내 테라스(일부세대),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향후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오션뷰를 제공할 전망이다.

 

입지도 좋다. 도보 5분 거리 내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시설과 동해시청, 경찰서, 우체국, 은행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으며 동해바다, 냉천공원, 보림산 등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또,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사업, 동해항 3단계 확장사업, KTX동해역 등 대형호재에 둘러싸여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한편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는 본격적인 분양에 앞서 오는 10월 5일(금)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현진관광호텔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참석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824-1번지에 마련되며 10월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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