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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대구ㆍ김포서 970억원 규모 아파트 공사 따내
기사입력 2019-12-24 15:55:49   폰트크기 변경      

화성산업이 지난 23일 ‘중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와 ‘김포양곡 E-1블록 아파트 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주상복합아파트는 공사는 ㈜제이에프개발이 발주한 것으로, 대구시 수성구 중동 179번지에 지하 4층∼지상 29층, 2개동, 아파트 156가구 및 오피스텔 74실, 근린 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약 65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사업지는 지난 1995년 준공한 대동타워로, 옛 대동은행 본점 사옥이었던 곳이다. 화성산업은 이 건물을 철거한 후 주거시설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포양곡 E-1블록 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것으로, 경기도 김포시 양곡읍에 행복주택 990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착공일은 31일이며, 오는 2021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 도급계약은 전체 509억원이다. 화성산업은 60%의 지분에 주간사로, 화성개발과 보령종합건설이 각각 20%의 지분으로 각각 참여하게 된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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