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올해 건설업 사회보험료 요율 수준은?
기사입력 2020-01-13 14:49:16   폰트크기 변경      
월평균보수 8.2% 인상…고용보험요율 인상, 산재보험요율은 하락

 

올해 건설업의 고용ㆍ산재보험료 부과에 활용되는 건설업 월평균보수액이 지난해보다 8%가량 인상됐다.

13일 고용노동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고용ㆍ산재보험료 부과에 사용되는 올해 건설업 월평균보수는 422만6652원이다. 이는 지난해 390만6885원보다 8.2% 인상된 규모다.

건설업은 근로자 수를 확인하기 곤란하기 때문에 상시근로자를 별도로 계산하고 이에 따라 고용ㆍ산재보험료를 낸다.

건설업 상시근로자 수는 전년도 공사실적액과 노무비율을 곱한 값에, 건설업 월평균보수를 조업개월수와 곱한 값으로 나눠 구한다.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고 가정한다면 건설업 월평균 임금이 올라가면 상시근로자 수는 낮아지는 효과를 낸다.

올해 고용보험요율은 다소 올라가고 산재보험요율은 소폭 내린다.

고용보험요율 가운데 사용자와 근로자가 공동 부담하는 실업급여 요율은 올해 1.6%로 결정돼 지난해 1.3%보다 0.3%포인트 올랐다. 대신 산재보험요율은 지난해 3.75%에서 올해 3.73%로 0.02%포인트 내렸다.

건설공사 예정가격 등에 적용되는 올해 상반기 시중노임단가는 2.59% 인상됐다. 작업반장이 10.11% 올랐고, 보통인부가 6.16% 인상돼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컸다.

 

 

권해석기자 haeseok@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