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4·15 총선 앞둔 마지막 휴일…민주당 ‘굳히기’ VS 통합당 ‘뒤집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0-04-12 14:31:28   폰트크기 변경      

여야는 4·15 총선을 앞둔 마지막 휴일에 일제히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국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정이 안정돼야 한다는 기조로 서울·경기 격전지에서 총력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 총선 흐름이 우세하다는 분석이 흘러나오는 것을 견제하면서 신중한 자세로 막판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해찬 대표는 충남지역 박수현(공주·부여·청양) 후보에 이어 나소열(보령·서천) 후보의 사무소를 찾았고,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서울 강동갑(진선미), 강동을(이해식), 송파갑(조재희), 송파을(최재성), 송파병(남인순), 경기 용인병(정춘숙) 등 후보들의 지원 일정을 소화했다.

미래통합당도 수도권 유세에 화력을 쏟아부으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최근 잇단 막말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던 통합당은 여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견제론을 전면에 들고 나서 마지막 ‘뒤집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황교안 대표를 필두로 박형준·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유승민 의원, 서울지역 후보들이 청계광장에 모여 집중 유세를 벌였다.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