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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소기업 고용유지지원금 90%까지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20-04-28 06:00:21   폰트크기 변경      
현행 휴업ㆍ휴직 수당의 4분의 3에서 10분의 9까지 한시적 상향 

오늘부터 우선지원대상기업의 고용유지지원금의 지원 수준이 90%까지 상향된다.

28일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수준을 90%로 상향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발표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우선지원대상기업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사업주가 실시한 고용유지조치(휴업ㆍ휴직)에 대한 지원 수준이 90%로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대규모 기업의 지원수준 및 1일 상한액(6만6000원)은 동일하다.

김영중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정부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만큼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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