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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 ‘정중동’ 디벨로퍼...6월 이후 본격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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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6:00:14   폰트크기 변경      
엠디엠·신영·더랜드·화이트코리아 등 분양 예정
   
서울 강남구 논형동 ‘펜트힐 캐스케이드’ 투시도. 

 

올해 공격적인 사업을 예고한 디벨로퍼들의 분양이 다음 달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서울 서초구 반포동 KT 부지와 부산 해운대구 KT 부지, 경기 용인시 서울우유 부지를 잇따라 사들인 엠디엠그룹은 이들 단지에 대한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중 서울 내 ‘금싸라기 땅'으로 주목받은 반포 KT 부지는 반포동 114-1 외 2필지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140여가구를 짓는다.

해운대구 우동 548 일대 해운대 KT 부지에는 지하 6층~지상 43층 규모의 아파트 351가구와 오피스텔 111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인시 마북동 355-3 일대 서울우유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32층 규모의 아파트 1000여가구와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고양 덕은지구, 남양주 별내신도시 등에서 사업지를 확보한 ‘화이트코리아’는 곧 성남 판교 대장지구에서 ‘성남 고등자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등지구 C1·C2·C3 블록에 아파트 364가구와 오피스텔 363실,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디벨로퍼 '유림아이앤디'는 내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고급 복합주거시설인 ‘펜트힐 케스케이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 130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고급 주거 서비스로 발렛파킹과 리셉션 데스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골프라운지와 스파, 피트니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지식산업센터에 눈을 돌린 디벨로퍼들도 있다. '서영건설플러스'는 경기 구리시에서 ‘구리갈매 데니시스퀘어’를 공급 예정이다. 약 10만5000㎡ 규모의 복합단지 부지에 상업시설과 기숙사 등이 들어선다.

블록형 단독주택 ‘라피아노’를 공급하는 디벨로퍼 '알디비케이(RDBK)'는 이달 경기 고양시에서 ‘고양 삼송 우미 라피아노’를 분양하고 있다. 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9~1·9~2블록과 연립주택용지 B3·B6·B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27가구로 조성된다. 라피아노는 지난 2017년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RBDK가 처음 선보인 주택 브랜드이기도 하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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