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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 추천
기사입력 2020-06-26 10:43:32   폰트크기 변경      
미국채, 리츠, 인프라 ETF 비중 알아서 조정
   

 

하이투자증권은 장기적으로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라면 다양한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를 추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글로벌 리츠 및 인프라, 미국채 ETF에 투자해 인컴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한다.

뱅가드, 블랙록 등 대형 해외자산 운용사의 미국 상장 ETF 중에서 투자매력도와 시장유동성이 검증된 6~7개 정도에 주로 투자한다.

또 경기국면 변화를 사전적으로 분석하고 투자자산을 조절한다. 경기상승 초기, 중기, 말기, 경기침체기 등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각 국면에 따라 안전자산인 미국채와 수익추구 자산인 리츠, 인프라 ETF의 비중을 조정해 운용한다.

지난달 18일 설정된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총 103억권 규모로, 출시 이후 1개월 수익률 0.9%를 기록했다.

특히 이 펀드는 운용 초기 코로나19 지속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채 ETF 비중을 50% 수준으로 구성하고 리츠와 인프라 ETF의 비중을 축소하는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그러다 이달 들어서 경제활동 재개 상황을 고려해 리츠, 인프라 ETF 비중을 소폭 확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데이터센터, 통신 타워, 물류창고와 같은 성장 리츠가 포함된 리츠 ETF가 주목받는 만큼 경제활동 재개 여부와 별도로 일부 리츠 자산에서 자본차익을 획득할 수도 있다.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는 환율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투자 손실 위험 자체를 없애기 위해 환헤지 상품으로만 출시됐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5월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상승하던 시장이 6월 중순에 부각된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 따라 큰 폭으로 조정받는 등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인프라 및 리츠와 미국채 ETF의 비중을 조절하며 시장변동성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DGB 똑똑 글로벌 리얼인컴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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