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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구도심에 희소성 갖춘 새 아파트…‘동대구2차 비스타동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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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6 13:26:10   폰트크기 변경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설비 튼튼하고 기조성된 생활 인프라 갖춰
   

 

구도심에 조성되는 신규 단지가 분양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새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에 비해 설비가 튼튼하고, 특화시설 또는 첨단 시스템이 적용돼 편의성이 높다. 또한 교통 및 생활 편의시설 등 완벽한 인프라가 갖춰진 것도 장점이다.

 

특히 지방광역시 구도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고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도심에 들어서는 신규 단지는 높은 희소성과 투자가치를 자랑한다.

 

실제로 지방광역시 구도심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6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대에서 분양된 ‘쌍용 더 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는 1순위 청약에서 75가구 모집에 1만7,305건이 접수되며 평균 23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종합운동장역과 동해남부선 거제 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며, 홈플러스와 실내수영장, 사직종합운동장, 아시아드 경기장 등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지난 3월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일대에서 분양된 ‘청라힐스자이’는 1순위 청약 신청에는 3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5,710명이 몰리며 평균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이 인접해 있으며 현대백화점, 동아백화점, 서문시장, 남산초, 계성초 등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분양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1순위 청약에서 세 자리 수의 경쟁률을 기록한 구도심의 새 아파트는 총 19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곳)과 비교하면 무려 9배 이상 늘었다. 여기에 분양권 전매 거래 건수 역시 올해 1분기 전국 총 3만 3,147건으로 전년 동기(2만 3,429건) 대비 41.5% 늘어났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자산가치 상승을 위해 새 아파트로 몰리는 추세”라며 “특히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가 전매금지를 앞두고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권 전매 및 아파트 매매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원개발이 오는 7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서 분양예정인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도 구도심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여서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단지는 바로 옆에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다.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동구 더블학군 지원이 가능한데, 대구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단지가 위치한 효목동(1~2동)의 학군은 2학교군(수성구 전역)과 자유학구(3학교군-동구 전역, 공산동제외)에 모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수성구에 위치한 중학교 중 지원하길 희망하는 학교와 동구에 위치한 중앙중, 동촌중, 신아중, 율원중, 새론중 등으로 지원이 가능해 명품 교육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춰 삶의 질도 높이고 있다. 이마트와 동구시장, 만촌시장, 신세계백화점(대구점)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며 공연 및 전시, 문화센터 등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아양아트센터도 위치해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반경 1km 내외에는 동촌유원지, 해맞이공원, 망우공원 등이 있어 취미와 여가생활이 가능한데다 지하철 1호선•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가 위치한 동대구생활권역이 가깝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은 개발호재도 풍성하다. 인근에 위치한 동촌·금호강 명소화 사업 계획을 추진 중이며, 동구시장 일원의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이 2021년까지 213억 원의 사업비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복지실현 및 주민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마을주차장 및 어린이 생태공원조성, 골목길 정비사업, 복합 근린허브센터&마을쉼터 조성,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이 진행되며, 도시철도 4호선에 대해서도 트램 도입 및 단계별 건설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18번지, M/H컨벤션 1, 2층에 마련된다.

 

온라인부 장세갑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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