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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식재산 5대 강국, 코로나19 위기 공동대응
기사입력 2020-07-22 11:13:20   폰트크기 변경      
   
박원주 특허청장(윗줄 가운데), 션 창위(SHEN Changyu) 중국 특허청장(윗줄 왼쪽), 안드레이 이안쿠(Andrei Iancu) 미국 특허청장(윗줄 오른쪽), 안토니오 캄피노스(Antonio CAMPINOS) 유럽 특허청장(아랫줄 왼쪽), 카수타니 토시히데(Kasutani TOSHIHIDE) 일본 특허청장(아랫줄 오른쪽), 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 WIPO사무총장(아랫줄 가운데)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미국ㆍ일본ㆍ중국ㆍ유럽 특허청으로 구성된 세계 5대 특허청(IP5) 청장들이 2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이후 IP5가 나아갈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IP5 청장들은 코로나19 위기 공동대응 의지를 담아 ‘IP5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을 통해 지식재산이 현재의 경기 침체 타개를 위한 유용한 수단임을 인식하고, 전 산업영역에서 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진단·치료·예방에 관한 특허와 기술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해 관련 기술의 진전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IP5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 특허제도 조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 향상, 특허심사의 품질과 효율성 강화를 통한 심사결과 예측성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주 특허청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불거진 코로나19 치료제 등의 의약품에 대한 공공의 접근성 보장과 특허권자의 보호라는 이해 상충의 문제 해결을 위한 IP5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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