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허태정 시장, 대전-세종 통합 제안
기사입력 2020-07-23 15:58:42   폰트크기 변경      
   

허태정 대전시장(사진)이 23일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대전과 세종의 통합을 제안했다.

허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미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은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운명공동체”라며 “대전-세종의 통합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과 세종이 통합하면 인구 200만 이상의 광역도시로 행정수도의 기반이 되는데다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중부권의 한 축이 될 것이란 게 대전시의 논리다.

허 시장은 “현재 행정수도 완성의 당위성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세종시와의 통합과 관련, 관련 연구를 시작하고 지역사회, 정치권에도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임성엽기자 starleaf@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