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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패트롤 점검 대폭 확대
기사입력 2020-08-24 13:47:46   폰트크기 변경      

산업안전 긴급자동차 49대 도입ㆍ운영

건설업 산업안전 감독 4400개소→6700개소

패트롤점검 3만→6만으로 확대키로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 긴급자동차(패트롤카)를 도입해 전국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용부는 25일부터 전국 지방관서에 패트롤카 49대를 도입ㆍ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패트롤카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죄수사용 차량으로 특별사법경찰관인 근로감독관의 산재예방 업무에 활용된다.

산재예방 안전점검 및 감독, 산재현장 긴급출동, 산업안전 홍보 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현장감독 및 산재현장 출동 시 근로감독관 개인차량을 이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패트롤카 도입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고용부는 패트롤카 도입과 함께, 산재 고위험 분야인 건설업에 대한 산업안전 감독을 기존 4400개소에서 6700개소로 확대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건설업에 대한 특별기획점검(패트롤 점검)도 기존 3만개소에서 6만개소로 2배 늘어난다. 이 중 안전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용부가 직접 감독하는 산업안전 감독 연계 활동 비율 역시 기존 3%에서 4%로 상향한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긴급자동차 도입으로 산업현장 감독 등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현장 대응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안전을 경시하는 현장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감독으로 산재 사망사고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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