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건설근로자, ‘긴급 수해복구 지원금’ 받으세요
기사입력 2020-08-30 12:00:12   폰트크기 변경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근로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 지급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건설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근로자 수해복구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공제회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 건설근로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직전년도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인 피공제자 중 본인의 실거주 주택에 전파, 반파,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한 건설근로자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공제회 지사ㆍ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ㆍ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PCㆍ모바일)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인 경우 주민등록등본 대신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인회 공제회 이사장은 “수해를 입은 건설근로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