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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담양 대잎술' 등 추석선물 1만5000명에 전달
기사입력 2020-09-23 14:55:25   폰트크기 변경      
코로나19 의료진·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선물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선물에는 전남 담양의 대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돼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전남 담양의 대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집중호우 대응 등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수훈자 및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선물과 함께 보낸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에게 만남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평범한 날들이 우리 곁에 꼭 돌아올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 분 한 분을 걱정하며 방역과 재난복구, 민생경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영민기자 jjuj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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