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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상현실로 안과질환 조기 진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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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09:06:13   폰트크기 변경      
눈 상태 점검 가능한 ‘아이닥터라이트’ 출시

[건설경제=박흥순 기자]가상현실(AR) 서비스로 이용자의 시력과 안과질환을 조기에 예방하는 길이 열렸다.

 

KT는 24일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고려대 의산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M2S)와 비대면 방식의 디비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협력을 통해 이달 말 세계 최초 안과 질환 점검 VR 서비스인 ‘아이닥터라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KT와 고려대 의료원 산학협력단, 엠투에스(M2S)가 협업해 출시한 슈퍼 VR의 ‘아이 닥터 라이트’로 이용자들이 눈 건강 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아이닥터라이트는 안과에 방문할 필요 없이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재의 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시력 △색맹 △난시 △황반변성 등 총 6가지의 안과검사 프로토콜을 제공하며 △녹내장 △사시 △감상샘 눈병증 등 각종 안과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 검사결과에 따라 눈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눈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KT의 실감형미디어 기술과 고려대 의산단, 엠투에스의 의료 전문 역량을 결합하면 보다 혁신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감미디어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기회를 발굴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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