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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시설 최강자] 첨단물류센터 사업 주도 한미글로벌, ‘프리콘’으로 시작부터 완벽하게
기사입력 2020-09-28 05:00:23   폰트크기 변경      
눈에 보이는 첨단 기술… 3D모델링과 풍부한 Cost DB로 공사비는 절감하고 공사 기간은 줄여… 100곳 이상 수행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며 많은 기업이 물류센터 증축과 신규 건립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최다 물류센터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기업 한미글로벌의 ‘프리콘(Pre-construction)’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100곳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물류센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한미글로벌이 선보이는 특화기술 서비스 ‘프리콘’이 있다. 프리콘은 원가, 품질, 안전 등을 시공 이전 단계별로 철저히 검증하는 서비스다.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재작업 등의 문제를 방지해 전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

 

 

   
디자인 프로세스에 따른 비용절감 등 효과 비교.

 

건설공사에서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과 공사기간 지연은 빈번하게 발생한다. 정해진 예산에서 시공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시공 단계에서 원가 절감을 시도하는 등 공사비 관리에만 집중하고 있는 탓이다.

 

 

   
한미글로벌의 공사비 산정 및 관리 시스템



한미글로벌은 물류센터를 비롯해 건설 프로젝트 대부분의 성공을 판단하는 지표는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한 사업 기간 단축 △그에 따른 이익 실현 여부라고 설명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초기 단계서부터 공사비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획 및 설계 등 단계별로 정확하게 공사비를 예측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공사비가 사업 예산을 초과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프로젝트 기획 및 설계단계에서 적용되는 3D모델과 Cost DB



한미글로벌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Cost DB 시스템’(유사실적 데이터)을 구축하고, 고객사가 원하는 공사내용에 맞춰 공사비를 산정ㆍ관리하고 있다.

계획 및 설계단계에 3D모델을 활용해 발주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사업타당성 검토를 수행하기도 한다. 아울러 여러 조건에 대한 공사 비용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실시간으로 공사비 적정성 검토 및 최적의 설계 대안을 제시한다.

 

   
한미글로벌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초기단계 조건에 따른 비용 차이를 보여 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미글로벌은 지금까지 100곳 이상의 물류센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PMㆍCM 실적 기준으로는 연면적 약 850만㎡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대표 프로젝트로는 물류자동화 설비 등 최신 설비를 구축한 ‘GS홈쇼핑 신 물류센터 프로젝트’가 있다. 또 냉동창고와 저온창고에 더해 임직원 오피스까지 갖춘 ‘유진 초저온 평택오성물류단지 프로젝트’도 한미글로벌이 자랑하는 성과 중 하나다.

이어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양지 유통업무설비 공동집배송센터’와 경기 시흥시의 정왕동에 위치한 ‘판매유통물류센터’ 신규 건설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도 수행하고 있다.

 

   
양지 유통업무설비 공동집배송센터 조감도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물류센터 사업에는 제품 보관을 위한 기술을 접목하고 화재 예방을 치밀하게 해야 하는 등 신경 쓸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도 프리콘 서비스를 통해 첨단복합물류센터를 비롯한 건설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비용낭비 등을 최소화해 발주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하은기자 haeu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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