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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유경에 보유 주식 일부 증여
기사입력 2020-09-28 17:48:39   폰트크기 변경      
정용진 부회장·정유경 총괄사장에 각각 이마트·신세계 지분 8.22% 증여

[건설경제=김수정 기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일부를 증여했다.

 

2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마트 지분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이마트 주식 8.22%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게 신세계 지분 8.22%를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이번 증여를 통해 이명희 회장의 보유 지분은 이마트 18.22%, 신세계 18.22%에서 각각 10.00%로 낮아졌다. 대신 정용진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10.33%에서 18.55%로, 정유경 총괄사장의 신세계 지분은 10.34%에서 18.56%로 높아졌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명희 회장이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각 사의 책임경영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판단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여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라고 지분 증여 배경을 설명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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