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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브랜디 손잡고 동대문 패션시장 '디지털 전환' 박차
기사입력 2020-09-29 08:01:41   폰트크기 변경      

[건설경제=강민혜 기자] 네이버가 인기 패션 애플리케이션 '브랜디'와 동대문 시장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패션테크 기업 브랜디는 네이버로부터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디 제공]

 

지난 2014년 설립된 브랜디는 2017년 동대문 패션 판매자의 사입·상품 포장·배송·고객 응대까지 처리해주는 ‘올인원 풀필먼트’ 서비스를 출시한 업체다.

 

최근 자회사를 통해 동대문 도·소매상을 위한 모바일 도매센터 ‘트랜디’를 내놓았다.

 

서정민 대표는 “이번 투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패션 클러스터인 동대문 시장을 네이버와 함께 디지털 전환하는데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브랜디는 지난 3월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누적 투자액 450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동대문에서 오랜 사업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브랜디와 함께 동대문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동대문 패션이 ‘K-패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혜기자 mi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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