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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대한민국 쇼핑 주간'으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20-09-29 14:07:09   폰트크기 변경      

[건설경제=강민혜 기자]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쇼핑 주간'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쇼핑주간 ‘힘내요 대한민국!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11월 1일부터 같은달 15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제공]

 

29일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쇼핑행사’ 개념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으로 확대하고, 모든 경제 주체를 응원하는 “힘내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마련했다.

 

하반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올해는 기존의 '쇼핑행사'를 벗어나 전국적인 쇼핑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한민국 쇼핑주간'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늘인 29일 행사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홈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행사 정보와 국민참여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를 열었다.

 

참가기업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소비자들에게는 10월 중 쇼핑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메인화면, 코세페 소개, 쇼핑정보, 국민참여 이벤트, 커뮤니티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참가 신청 후 자율적으로 쇼핑정보를 등록할 수 있다.

 

참여기업의 행사상품·할인율 등 세부 쇼핑정보는 각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기업이 희망하는 공개시점에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행사 로고 등 대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아 웹 배너, 현수막, 전단지 등 홍보물 제작시 활용하면 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각 지자체가 연계해 추진하는 행사 정보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득템마켓)과 관련된 내용은 ‘쇼핑정보’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외국인 소비자를 위한 외국어 홈페이지도 4개 언어(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일본어)로 운영영한다. 오는 11월에는 해외에서 국내 제품을 직접 구입가능한 ‘역직구몰’을 소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한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온라인, 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고 오프라인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정부의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다.

 

참여기업들에게 정부의 방역지침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지침을 안내하여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얼어붙은 민간 소비를 회복하고 내수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행사”라며 “유통·제조·서비스 업계와 소비자도 모두 함께 뜻을 모아 하반기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민혜기자 mi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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