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개미지옥' 시작? 카카오게임즈 등 45개사 주식 '의무보유' 풀린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0-09-29 17:40:21   폰트크기 변경      

[건설경제=강민혜 기자] 카카오게임즈 주식이 '의무보유'에서 풀리며 '개미'들의 시선이 모인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달 카카오게임즈 등 45개사의 주식 4억87만주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제공]



이는 작년 같은 달(1억529만주)보다 280.7% 늘어난 것으로 전월(3억2782만주)과 비교하면 22.3%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중소기업은행과 넥스트사이언스 등 5개사의 1억8529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와 마크로밀엠브레인 등 40개사의 2억1558만주가 풀린다.

 

의무보유는 소액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각을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오늘인 29일 오전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10.55%(5400원)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됐다. 또, 한때는 15% 이상 오르며 5만9000원까지 급등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급등으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5위를 회복했으나, 의무보유가 풀리면서 다시 하락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나온다.

 

강민혜기자 mineral@

〈건설을 보는 눈 경제를 읽는 힘 건설경제-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e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e대한경제i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