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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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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08:27:40   폰트크기 변경      
미래에셋대우 대표주관

[건설경제=김수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 후 공모를 통해 58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희망가는 1만600∼1만23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614억8000만∼713억4000만원이다.

   
[연합뉴스]

오는 28∼29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서 11월 3∼4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11월 중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내년에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매출액 3천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우회 상장으로 증시에 입성했는데,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에 상장하면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첫 직상장 사례가 될 전망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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