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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LGD 사장 "새 응용처 지속 발굴…OLED 보급률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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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10:19:56   폰트크기 변경      
社, '2020 테크 포럼' 온라인 개최

[건설경제=이종무 기자] LG디스플레이가 7일 '2020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머크, 듀폰 등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협력사 20개가 참석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LG디스플레이 제공]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시장 침투율과 보급률을 획기적으로 높여가는 동시에 OLED 기술이 적용 가능한 새로운 응용처(어플리케이션)와 신산업에 대한 도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력사와 유기적이고 치밀한 OLED 생태계를 구축해 더욱 긴밀하고 전략적인 협업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LG디스플레이 테크포럼은 LG디스플레이가 연구개발(R&D) 분야 협력사와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미래 신기술 발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 기술 전문가들은 이날 디지털 전환 등 디스플레이의 다양화가 가져올 미래 생활 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주요 소재·부품 협력사와 신기술 발굴 전략을 논의하고 전략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아울러 OLED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과 글로벌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종무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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