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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로봇전자과, 미래성장동력 우수학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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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13:28:16   폰트크기 변경      

4년제 대학교 컴퓨터공학관련 학과를 입학 한 이규만(31)씨는 경제적 사정으로 대학을 중도에 그만두고 법률사무소 등 계약직 일을 하면서 안정된 직장으로 취업을 하려 했으나 특별한 전문기술이 없었다.

그는 마땅한 취업이 어려워 장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인터넷을 통해 전문직업 교육을 통해 취업이 잘된다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로봇전자과를 알게 돼 용기를 내어 2020년에 주간1년 과정에 입학했다.

로봇전자과는 2019년에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되어 2020년부터 지능형로봇분야로 개편한 학과이다.

 
 
 로봇전자과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확실히 인터넷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로봇전자과의 교육은 매우 실무중심의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로봇기술뿐만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융합학과로서 교과내용으로 전공 로봇기술과 융합기술로 2D, 3D 기구설계 및 시퀸스제어와 PLC제어 기술도 배울 수 있어 취업에 특화된 학과이다.

비록 비전공자였지만 전자이론과, C프로그래밍, 전자캐드,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의 교과목을 어려움 없이 이수하였고 로봇기반의 프로젝트작품을 제작하면서 전자회로설계 및 제작능력을 키워 나갔다. 자격증도 전자캐드기능사뿐만 아니라 융합기술로 배웠던 시퀸스제어 교육을 바탕으로 전기기능사 자격증도 취득하였다. 1년간 부단히 노력하여 전자기술 및 융합기술 능력을 인정받아 설비보전부서에 취업 성공하여 연봉 3500을 받아 그의 당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가 취업한 ㈜태일테크는 주안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자동차 핵심부품인 하네스 전문기업으로 FPCB를 이용한 하네스를 개발 생산하는 강소기업이다

로봇전자과는 2020년 미래성장동력 학과 평가 결과 우수학과로 선정되어 학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서용배 학과장은 “청년실업률이 높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이 되기 위해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비전공자이지만 배울 자세가 되어있는 고학력청년들은 로봇전자과가 취업의 대안이 될 만한다” 고 밝혔다..

2021년 신입생을 모집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입학상담실은 지금도 고학력청년실업자들의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인천=박흥서기자 chs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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